| Also Known As: |
The Return of Superfly
Tru Blu |
| Production Status: | Released |
| Logline: | Based on the true life story of Frank Lucas, a once powerful heroin kingpin in Harlem. |
| Genres: | Drama, Thriller, Crime/Gangster and Biopic |
| Running Time: | 2 hrs. 37 min. |
| Release Date: | November 2nd, 2007 (wide) |
| MPAA Rating: | R for violence, pervasive drug content and language, nudity and sexuality. |
| Distributors: |
Universal Pictures Distribution |
| Production Co.: |
Imagine Entertainment, Scott Free Productions, Relativity Media |
| Studios: |
Universal Pictures |
| Filming Locations: |
New York, New York, USA
Toronto, Ontario, Canada
Thailand |
| Produced in: | United States |
관람일자 : 2007년 12월 30일
관람시간 : 18시 50분
관람장소 : CGV 야탑 6관
기다리던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했습니다~ 우려했던 늦은 개봉 (개인적인 시점)보단 빨리 걸렸네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여서 보고 싶었구여~ 두 배우의 콤비가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덴젤 워싱턴 + 러셀 크로우 두 배우의 만남은 정말 기대 안할 수 없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또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러닝타임이 2시간 반을 넘기에 감상하는데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대는 미국 할렘이며 월남전 시기와 맞물려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는 시기입니다.
덴젤 워싱턴은 일명 마약왕으로 나오구여~ 러셀 크로우는 경찰로 분합니다~
간단합니다! 덴젤 워싱턴이 어떻게 마약왕으로 거듭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가 러셀 크로우와 조우하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둘 다 굉장한 고집을 보여줍니다! 누구에게 지는걸 싫어하고 자신을 가장 믿기에 자신감이 대단하죠~
물론 그러한면에서 공통점을 보여주지만 한쪽은 단단하고 한쪽은 유한면을 표현합니다.
맺고 끊는 면에서도 서로 교차하는데요~ 바로 아내와의 관계에서 그렇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덴젤 워싱턴의 아내 에바(리마리 나달)로 나온 이 헐리우드 초년생은 실제 푸에르토리코 출신입니다.
눈과 코가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연기도 괜찮았구여~ 다음에도 계속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찍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번 영화로 주목을 받았음에 틀림 없습니다.
그는 남편을 항상 믿고 거기에 따라 행동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선택을 따릅니다.
그에 반해 러셀 크로우의 아내(칼라 구기노)는 경찰인 그를 불신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절대 굽히지 않습니다.
두 주연 배우와 그의 아내를 연기한 두 배우까지 4명의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하고 나약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듭니다.
한번 맛 본 꿀맛에 더 큰 욕심을 내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그것이 더 큰 구덩이를 파게 만들어 결국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것이죠~
어느 정도 선에서 멈출 줄 알아야하고 성공도 따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쉽게 그렇게 못하는게 사람이고 그래서 실패를 경험하나 봅니다. 그걸 본인 스스로가 결정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나 그렇게 되고 싶은데 세상은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 않지요~ 그렇다고 포기한다면 그건 말이 안됩니다. 그래서 계속 한발 한발 나아가려하고 그런 사람이 남들보다 조금은 더 좋은 삶을 살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무릎팍 도사에 이하늘이 나와서 했던 말이고 또 그런 말들을 많은 사람들이 전하려고 했습니다. 바로 "지금 멈춰야 합니다. 항상 끝은 좋지 않습니다"
바로 그런 부분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완전 인생 쫑까지는 아니지만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노장 리들리 스콧은 이번 영화에서 나름 자신의 장기를 펼쳐보입니다.
바로 인간적인 부분에서의 표현을 아주 잘 보여줍니다. 대단한 액션은 없는데 몰입에서 물러서지 않게 만드는 재주를 알려줍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가 그를 대변해주듯 흥행 여부를 떠나서 그의 영화가 늘 기다려지는건 그때문인가 봅니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결정하는가? 그로 인한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그렇게 여러가지 선택에서의 상황을 보여줌으로 늘 긴장하게 만듭니다.
그러한 부분은 라스트까지 몰고 갑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아~~이제 영화가 끝이 나는가보다 하면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합니다. 동시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그렇듯 누구는 그 후 어떻게 되었다. 또 누구는 이렇게 되었다. 이렇게 장면과 함께 자막으로 표현하듯 특유의 그런 자막이 곧 나오겠군! 하면 아니나 다를까 엔딩 타이틀에 앞서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본 포스터에서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를 겹쳐 놓았는데 캐릭터 포스터에선 각각 나옵니다. 본 포스터와 같이 덴젤 워싱턴은 블랙! 러셀 크로우는 화이트! 선과 악의 대결 구도를 나타내며 결과는 결과지만 이 영화 자체가 러셀 크로우보다는 덴젤 워싱턴의 캐릭터에 더 중점을 준 듯 덴젤 워싱턴이 앞에 그 뒤 가려진 러셀 크로우가 보입니다.
대충 어떻다라는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오랜만에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하게 만들면서 차분하게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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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 영화, 오늘 만나뵌 분이 추천해줬는데- 엉엉 ㅠ-ㅠ 최근 본영화가 아무것도 없는 ㅠ-ㅠ
주말 달리는겁니다~ㅎㅎ
이번 주말엔 비 무비를 봐야한다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