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동네에 눈이 미친듯이 내렸습니다. 듣기로는 50cm라고 하던데. 아무튼 그래서 미친척 동네폭포로 마실을 나갔습니다.
만
이 뭐.. 정말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물안개가 얼음조각이 되어 저를 막 때리고 막. 크허엉. ;ㅁ;
하지만 지나가다 옆을 보니 비상전화 부스가 너무 예쁘게 얼어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알사탕같은 예쁜 색. 비록 렌즈가 물에 젖어 초점이니 뭐니 엉망입니다만.
2008년 3월 9일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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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까지!!!!ㅎㅎ
살짝 보이는 저 눈!!!!!!!!!!!!
눈오던 밤에는 집에서 정말 "고립되는거 아니야?" 란 생각까지 했습니다만.. 다행히 1층이 묻히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ㅅ;
3월인데 폭설이!!!
동네가 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