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덱순 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입니다.
팀블로그 퀸테센스의 또다른 주소 - http://openended.co.k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간 요즘 이렇게도 말합니다. 90년대 아이돌의 전성기일떄 SES,핑클의 라이벌시대가 다시 돌아오는것 같다고. 또 누구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아이돌이 더이상 활개치면 그나마 남은 시장 다 죽어버린다고.

어찌됐건 음반시장, 가요시장내에서는 아이돌이 갖는 영향력을 무시할수 없고, 철저히 기획과 시장에 맞춰 쉬운음악으로 나오는 아이돌은 제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대단한 음악성까진 필요없다고 생각하기에 어떻게 보면 그들의 가요계 한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은 안좋은일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서두가 길었죠? 2007년 아이돌의 부흥을 외친다고까지 이야기가나오는 주인공이 바로 원더걸스입니다. 우리 필자중에 MUSIC란에 원더걸스의 Tell me가 올라왔는데, 그걸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제가 갑자기 이슈란에 글을 끄적거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간이 Tell me의 광풍이 전부 흘러갔다고하면 이르고, 아직도 광풍? 이라기는 애매한 시점에 다 쏟아진 분석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일명 쉰떡밥을 가지고 글을 쓰려니 민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친구들을 간만에 터진 대박아이템으로 부상한 이 소녀들에 대한 글을 더 늦지않을떄 써보려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더걸스가 왜 떳을까요? 참 의견은 분분합니다. 80년대 레트로 (레트로 - ‘재연’ ‘재생산’ 등을 뜻하는 레트로는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인테리어, 패션, 디자인 등 널리 퍼져 있는 하나의 풍조를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된다. 과거의 것을 깔끔한 현대적 감성에 맞추어 새롭게 포장한 것으로, 감각적이고 즐겁고 화려하다. ) 의 향연이라고 까지 극찬이 된 원더걸스가 꽤나 많은 층의 공감과 사랑을 받으면서 불쑥 성장을 해버렸습니다. 아직 그녀들은 신인인데 말이지요. 저 익숙한 레트로와, 중독성있는 음악만 가지고는 뭔가 이상해서 좀더 생각한 결과 제 생각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원더걸스 1집이 나오고 Tell ME라는 곡으로 활동을 시작한지 불과 1주일정도 지나 원더걸스는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아니, 다시말해서 밤중에 교통사고를 내지요. 매니저의 운전미숙과 2종보통으로 밴을 운전하는 등의 구설수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이것이 이번 빅히트의 어찌보면 좋은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제가 알고있기로 정규 1집을 발표하고 방송출연을 한 두번 한 상태에서 아이돌이, 그것도 정규 1집을 낸지 얼마 되지않아 바로 활동을 일정기간 중단한다는 것은, 음악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이돌의 경우 방송이란 커다란 매체를 이용할수 없다는 가장 치명적인 상태가 되어버리지만, 원더걸스는 희안하게도 몇번의 출연으로 그녀들의 음악과 안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데 한몫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이당시 서서히 유행하던 원더걸스의 동영상을 구해보겠다고 백방 인터넷 서핑을 해낸끝에 받아냈으니, 이 영상의 희소성은 어찌보면 컸지요. 그러면서 강력한 UCC의 확장성을 타게 되고, 그 UCC를 통한 일반인들의 참여라는 의외의 또다른 폭발력을 가져온 Tell me가 그들이 복귀한 시점에 이미 사람들이 따라부르며 환호하고 외쳐줄수 있었다는 것은 아주 큰 행운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원더걸스 자체의 변화도 한몫 햇다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부적으로도 원더걸스의 정규 엘범 직전의 멤버 교체도 있었고, 상당히 어수선한 스타트를 보였다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과감하게 선택한 복고카드를 들고 이 친구들이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도 사실 도박이나 마찬가지였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허나, 멤버교체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의외의 성숙함을 보여주면서 그녀들의 새로운스타일을 거부감없이 받아 들이게 해줬습니다. 싱글 1집때보다 한껏 빨라진 비트의 음악하며, 스쿨룩을 입고 섹시하지도, 귀엽지도 않던 춤을 추던 친구들이 복고풍의 의상을 입고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 정말 도박일수도 있겠지만 이것들이 제대로 히트를 한거지요. 거기다가 여름내내 발라드에 R&B를 들으면서 찌는 여름 더 쪘던 사람들한테는 의외성으로 다가오기도 했을겁니다. 노래는 잘하지 못하지만,(아이돌이 노래를 잘하는것보다 오히려 깔끔하고 꺠끗하게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않나요?) 다가가기 쉽고 친숙함으로, 마치 남자 GOD를 보는듯한 모습으로 옆집 여동생의 분위기로 나타난 그녀들에게 가는 호응과 환호는 어찌보면  당연한것이 아닐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의 시장요구에 대한 정확한 기획과 발빠른 행동력도 원더걸스의 성공에 한 요소라 생각이 듭니다. 워낙 유명한 박진영씨의 트렌드에 맞춘 프로듀싱력의 승리이기도 하고 원더걸스의 소속사의 계속되는 그녀들에게 주는 작은 변화들도 우리를 호응시키게 만든 원인중 하나입니다. 원더걸스가 tell me의 상승세가 가파르던 중간에 박진영씨의 안무 교육영상을 역시 UCC를 통해 공개 시켰고, 이것은 원더걸스와 박진영이라는 기존에 있던 공식을 제대로 대입시키며 폭발력을 가지게 됩니다. 예전의 스타이자 현재의 최고 PC가 자신이 키운 그룹의 안무교육을 위해 찍은 영상의 공개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좀더 올드팬들을 흡수시키는 좋은 아이디어가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또한 원더걸스의 안무가 유행하자 시각적인 자극을 더욱 강화하여 팔찌등에 기존의 색상보다 강한 원색톤의 팔찌를 착용시키거나, 옷의 색상을 복고풍의 색상과 원색이라는 작은 변화를 주는등 그녀들의 열풍에 알맞는 대응을 보여준것이 또다른 힘이라 생각이 듭니다.


4. 의외의 폭발력을 가져온 빅뱅+ 원더걸스의 조합은 날아다니는 날개에 제트부스터를 달아준 격이 됬습니다. 당시 남성아이돌의 최고 인기를 구사하던 빅뱅과, 뚜렷한 여성아이돌이 없었던 찰나 갑자기 그것도 재빠르게 등장한 원더걸스의 조합은 두 남녀 아이돌의 조합뿐만이아니고, 다른 소속사의 가수의 조인트, 그리고 명절이벤트도아닌, 연말 시상식장 이벤트에 특별히 하는것도 아니었기에 더 큰 폭발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있던 아이돌 그룹의 조인트라 치면 같은 소속사에 있는 가수 끼리, 일명 빌어먹고사는 한식구끼리 하는 말뿐인 이벤트성 조인트라 볼수 있었는데, 이번것은 아주 의외로 YG+JYP라는 조합이자 한시대를 풍미한 스타가 키운 아이돌그룹의 조합이라는 대형 이슈를 터트리게 됩니다. 이 어색하자면 어색할수도 있는 조인트는 의외로 좋은 그림을 만들어 내었고, 한동안 누나들과 오빠들의 애정어린 질투를 받으면서 또다시 환호하는 요건을 충족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KBS 뮤직뱅크 원더걸스+빅뱅 영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아이돌이라는 것은 어떻게보면 철저히 기획되고 시장의 요구를 파악하며 10대의 시장을 파고들기위한 비쥬얼적인 요소가 강한 가수들인것은 확실합니다.  90년대 아이돌에 비해서 재능이나 끼가 더더욱 넘치는 친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에 아이돌시장은 참으로 커질 수 있는 시장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사장되어 뭍혀져버리기도 알맞은 시장중에 하나입니다. 허나, 원더걸스의 경우처럼 시장의 요소를 정확피 찝어낸 기획과 좋은 프로듀싱이 있다면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커가면서 체득하고 아이돌에대한 거부감이 커져버린 세대들이라도 어필할수 있다는 것을 업계의 종사자들도 알아야 할겁니다.

 



 옆집 여자아이가 앞에서 내가 겪었던 율동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는 심정으로, 여동생으로 삼고싶다는 심정으로, 아님 새로운 스타일의 요정이 나타났다는 심정등 수많은 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합적인 생각과 모습으로 이친구들의 발전하는 모습을 아마 지켜들 보실 겁니다. 발전하지 못한다면 이친구들 역시 나락으로 빠져들겠고, 잠시 얻은 호응과 환호는 아마 살이 되는것이 아닌 독으로 퍼져서 그들의 앞길을 막을수 있는 요소가 될수도 있겠지요. 이런 호응과 환호를 유지하고 더 받고싶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 더 나은 음악, 더 나은 행동등 많은 제약요소와 고된 일정이 추가되어야 할것입니다. 그 모습을 거쳐 더 나아진 여성 그룹계의 최고의 아이돌이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 써 내려온 원더걸스가 왜 떳을까는 단숨에 휴지조각으로 버릴수 있는 글에 불과하게 되는거지요. 그녀들의 발전과 계속되는 인기를 기대해 봅니다.





==갑자기 이슈를 써보려니까 힘들군요.후엉후엉. 제 개인적인 생각들로 써내려갔으니 혼내진마세효~
==전 참고로 원더걸스와 소시 둘다 빠랍니다.아..극렬 연아빠군요..ㅡㅜ
==이글은 개인블로그(http://dex9.tistory.com)에서도 보실수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덱순 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입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퀸테센스를 구독하세요 ▶

트랙백 주소 :: http://teamhere.tistory.com/trackback/42 관련글 쓰기

  1. Subject: (부제: 원더걸스가 기가 막혀;) 텔미 텔미 어서 내게 말해줘. 왜 인기가 있는지~~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7/11/24 01:27  삭제

    텔미가 기가 막혀~ 텔미가 기가 막혀~ 텔미가 기가 막혀~~♩♪♬ 아이고~ 성님, 원더걸스가 인기라고 하니 어디 가서 확인하리오~~ 이 촌구석에서~~♩♪♬ 요즘 최고의 인기라는 원더걸스의 노래 Tell me를 TV를 잘 안보는 나는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처음엔 팀명을 듣고 원더우먼 컨셉을 따라한 그 이름이 너무 유치해서 기가 막혔는데.. 초등학생 조카도 흥얼거리고, 우연히 블로그를 노닐다가 툭하면 텔미 동영상을 마주칠 정도면 인기는 인기인가 보다...

  2. Subject: 원더걸스 <텔미>의 인기 비결은?

    Tracked from 심리 2007/11/25 15:32  삭제

    &nbsp; 길거리에서 &lt;텔미&gt;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하면 피부에 와닿으려나? 요즘 우리 동네 가게에서 원더걸스의 &lt;텔미&gt;가 흘러나오더니, 종로 거리를 걸을 때도 가게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lt;텔미&gt; 뿐이었다.&nbsp;&nbsp; &nbsp;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왔다고오~"&nbsp; 나 : "웅야~ 이젠 어딜 가나 &lt;텔미&gt; 밖에 들리지 않아...."&nbsp;...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로엔그린. 2007/11/21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메인에서 춤을 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덱순 2007/11/2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지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bluefish 2007/11/21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메인 완전 좋아 ㅋㅋㅋㅋㅋ

  3. BlogIcon 노래의불꽃 2007/11/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랑살랑춤에 중독되었어요! ㅎㅎ

  4. BlogIcon 레몬가게 2007/11/21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메인화면 왜 이런가요. 시험에 들게하지 마세요. 엉엉....
    빨리 장가를 가야지. 후엉후엉.

  5. BlogIcon 시네마천국 2007/11/22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뭐니 뭐니해도 고때 고때 잘 파고드는 박진영의 스타일이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양군과 함께 최근엔 거의 양대산맥이니 치고 박고 싸우지 않고 윈윈하려는 생각도 했을 듯 하구여~

    괜히 서로 너무 맞서고 있다는 인상은 요즘 아그들에겐 그다지 좋지 않을터이니....이상하게 요즘 보면 그런걸 좋은 경쟁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ㅋㅋ 그래서 팬클럽끼리 싸우는건가??

    암튼 표절의혹도 있었고 어찌되었든 주욱 인기를 끌고 있는 원더걸스는 박진영의 후광 보다는 원더걸스 자체로의 더 많은 인기를 가져갔으면 오래 오래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 BlogIcon 덱순 2007/11/23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전략적인 결정이었겠지요.. YG와의 결합은요. 요즘엔 워낙 예전보다 팬들의 목소리가 커져서..무서울정도에요...이친구들이 후광을 엎고 발전하는지는 지켜봐야죠.ㅋㅋㅋ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7/11/2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라디오 듣다보면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꼬박 듣네요~ㅎㅎ

  7.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24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덱순님. 트랙백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가게 쓰셨네요.

    제가 봐도 원더걸스는 중독성 있는 노래 + 귀여운 춤 + 시류를 잘 만난 것 같습니다.
    빅뱅과 어쩌다가 저런 이벤트를 만들었을까요? 소녀들 완전 넘어갔겠는데요?ㅋ

    근데요.. 동영상 로드가 너무 늦습니다ㅜㅜ
    저는 제 후진 컴퓨터 또 다운된 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제 블로그에 저 영상으로 바꾸고 싶지만 너무 로드가 느려서..

    • BlogIcon 덱순 2007/11/24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익후 방문해주셨군요..감사합니다.꾸벅..
      빅뱅과의 이벤트는 정말 깜짝이었는데 그림이 너무 잘나왔어요..

      동영상로드가 느린가요?ㅠㅠ 이런..

      그래도 퍼가셔서 넣으셔도될듯해요..초반에는 좀 느려도 괜찮을듯 싶습닏다

  8.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2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메인 화면이 어땠길래!! ^^

  9. BlogIcon 심리 2007/11/25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타이밍이 맞아서 물실호기였다는 분석이군요.
    결과적으로 이번에 원더걸스의 <텔미>가 대히트해서 원더걸스 팀은 물론이고 많은 보통 사람들이 즐거우니 다행입니다.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말이예요. 가요계도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지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더 좋은 음악으로 사랑받는 대형가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음악은 보약이거든요. ^_^ 살랑살랑~

    • BlogIcon 덱순 2007/11/2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돌가수부터 시작해서 가수들역시 시장에서 평가를 받아야하는 입장이고 많은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줘야하지만 이번 텔미의 경우 이조건들을 완벽히 부합시켰지요...이런 기획과 능력이라면 많은 아직 가요계에 기대를 해봐도될껏같습니다..ㅋㅋㅋ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