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보고 by 시네마천국
MOVIE/REVIEW & PREViEW 2008/05/26 08:02| Also Known As: |
Indiana Jones 4
Indiana Jones IV
Indiana Jones and The City of Gods
Raiders of the Lost Ark sequel
Untitled ("Indiana Jones" Sequel)
|
| Production Status: | Released |
| Genres: | Action/Adventure and Sequel |
| Running Time: | 2 hrs. 3 min. |
| Release Date: | May 22nd, 2008 (wide) |
| MPAA Rating: | PG-13 for adventure violence and scary images. |
| Distributors: |
Paramount Pictures |
| Production Co.: |
Amblin Entertainment, Kennedy/Marshall Company, Lucasfilm, Ltd. |
| Studios: |
Paramount Pictures |
| Filming Locations: |
Los Angeles, California USA
Undisclosed locations Around the World
|
| Produced in: | United States |
관람일자 : 2008년 5월 23일
관람시간 : 20시
관람장소 : CGV 야탑 7관
인디아나 존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마주한다는건 굉장히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랜 기다림의 끝에 찾아온 이야기이며 어릴적 추억으로 자리 잡은 시리즈! 바로 인디아나 존스!
어릴적 영화를 좋아하면서 전작들을 비디오와 TV에서 보고 3편이 극장에 걸렸을때 그 때의 기대감도 말로 표현 못 할 기쁨이였는데 이렇게 벌써 1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존스 박사를 마주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스필버그와 루카스의 콤비가 이뤄낸 또 하나의 사건으로 남을 듯 합니다. 누가 인정을 하건 말건 저에게 있어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 영화는 시작부터 무척 반갑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파라마운트 로고에서 변형되는 오프닝! 더불어 글자체가 아주 옛스럽게 표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존스 박사의 등장과 동시에 흥분되는 제 심장은 매우 가쁘게 뛰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정신을 차리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바로 한바탕 하겠다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도 개봉일부터 난리가 난 이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포가 될 수 있으며 혹 아시고 보더라도 이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1편부터 3편까지 미리 복습을 한다면 뭐랄까 잔재미라고 해야 하나요??ㅎㅎ 요소 요소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라는 말이 적절할 듯 합니다.
영화를 보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 설마? 그거?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대충 감이 오시리라 믿습니다.
케이트 블랑챗과 샤이아 라보프의 캐스팅은 기가막힌 선택이지 않았나요?
금발의 그녀와 여기에서의 그녀는 정말 다른 사람입니다. 그녀의 얼굴선과 눈매는 역할에 아주 잘 어울리며 샤이아 라보프의 어른스러운 모습과 동시에 아직 어린티가 나는 얼굴도 스필버그가 그를 선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는 의미겠죠~
크리스탈 해골의 모든 것을 풀어내기 위한 고분분투는 이 영화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자 추억이며 존스 박사만이 할 수 있는 해리슨 포드만이 어울리는 스필버그와 루카스 콤비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액션 어드벤쳐 입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제작자 프랭크 마샬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아직까지 시대를 많이 뛰어넘지 않아 그래서 시리즈를 앞서 보시길 권장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3편에서의 페트라를 배경으로 만든것이 가장 어울리는 로케이션이였지만 이번에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마존을 보여주는 이번 로케이션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예일대학과 하와이의 정글에서의 장면은 정말 저곳이 어디인지를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쫒고 쫒기는 추격전이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느새 2시간은 흘러버립니다.
물론 이번 영화를 보면서 기대만큼 만족을 하실 수 있으며 반대로 실망감에 아쉬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크리스탈 해골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와있기 때문에 그 소문들 중 어느 것이 진정한 크리스탈 해골에 대한 이야기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스필버그와 루카스의 선택이 그 많은 내용 중 선택한 것이 그것이였다라는 것 뿐! 그걸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로 한바탕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영화를 보면서 진행되는 액션이 주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물론 CG의 효과를 보기도 했지만, 최대한 자제하는 맨 몸 액션과 더불어 코믹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주는 특유의 인디아나 존스 스타일이여서 그러하겠습니다.
여전히 맷집 강한 존스 박사의 주먹 싸움! 그리고 쉽게 벗겨지지 않는 그의 모자! 뛰고 구르고 매달리면서 그만이 할 수 있는 뒤뚱거림의 뜀박질은 바로 존스 박사요! 바로 해리슨 포드이기 때문에 즐거울 수 있습니다.
세트와 배경 하나 하나 꼼꼼함을 보여주었으며 (존스 박사의 집이 생각보다 조금 나왔습니다) 인물들의 관계에서 주는 재미와 핵실험의 끼워넣기(이것도 말들이 많을 수 있지만 당시의 공산주의에 대한 반공의 의미를 더 두기 위함이겠죠)도 좋았습니다. 19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다시 만들어내기위해 제대로 머리 굴린거 맞나? 하는 반감이 들 수도 있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3편 이후 세월을 보내며 이번 기회를 맞이하려고 기다리면서 보아온 많은 어드벤쳐물은 인디아나 존스 4편이라는 것을 보기 위한 복습이요 예습이며 목마름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조금 입술을 적셔주었다라는 것입니다. 너무 과찬인가요? 저에겐 그랬습니다. 늘 보면서 인디아나 존스가 다시 나와야 하는데...역시 그것만큼 못해...그러면서 기다렸습니다. 물론 훌륭한 영화와 시리즈도 있었지요. 하지만 빰빠빠빠~빰빠바~ 하는 존 윌리엄스의 테마 주제곡을 극장에서 다시 듣는 것만으로도 제 흥분은 가라앉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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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개봉 첫 날, 첫 회를 보다!
Tracked from Movie rewind 2008/05/26 10:16 삭제19년 만의 귀환이라던가?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프랜차이즈 영화중 최고의 캐스팅으로 손꼽는 우리의 영원한 영웅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와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 까지... 전 세계 영화팬들이면 당연히 기다려왔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드디어 개봉됐다. 나도 인디아나 존스를 매우 기다려왔던터라 약간의 무리를 해가며 첫 회를 봤다. 나의 영화감상하는 취미는 약간은 독특하여 개봉하는 영화의 정보는 가능한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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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Tracked from E m p t y r o o m / s e a s o n 2 2008/05/28 15:34 삭제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john_williams_-_indiana_jones_theme-1-poohletter 빰빠밤빠~~바바바~~~빰빠밤빠~~~~바바바바바!!!!!!!꺄아아악!>////< 우아...해리슨포드가 없었다면 이영화가 있었을까??ㅠㅠㅠㅠ 너무나 감동이다....너무 좋았다. 사실 결말부분에 살짝쿵 마음이 그랬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나에겐 그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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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
Tracked from Siegfried's Blog 2008/05/30 12:49 삭제곰녹음기_1.mp3 오랜만에 보는 인디아나 존스였다. 너무 기대해서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 같은데, 난 이정도면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한다. 전작들에 대한 기억이 상당히 희미해졌다. 그 사이 해리슨 포드도 상당히 늙은 것이다. 트랜스포머와 디스터비아의 샤이아 라보프가 아들로 후속작에 등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숨막히는 긴장감과 인디아나존스의 재치있는 말투는 언제나 즐겁다. 게다가 사건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역시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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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님의 열정있는 리뷰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인디아나 존스를 두고 저도 제 리뷰글에 약간은 실망감을 표시하였으나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죠.
두번다시 볼 수 없을거라 잊고있던 우리의 영웅 존스박사를 새롭게 만날 수 있게 된 점을 높이 사야죠~
고맙습니다!
어떤 영화든 장단점은 분명히 있을테고 누구나 보는 사람 입장에서 다 틀리기 때문이며 팬들이 원하면 더 만들 수 있다고도 하는 것 같던데...아마 샤이아 라보프를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닐런지...ㅎㅎ 새로운 인디아나존스를 만든다면 그가 최고의 적역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치 3편에서 숀코넬리와 함께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ㅎㅎ 그냥 바람이죠~
그런거가 아니더라도 이번 영화가 주는 즐거움은 많다라는 생각입니다~
인디존스+X파일+미지와의조우.. 뭐 그정도의 느낌이었어요.. 거기다가 새 인디를 소개하기위한 중간적인 영화라는 느낌도 들었고..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지만.. 뭐 그래도 기다리는동안 즐거웠고,흥분됐고.. 보는동안도 전작들을 연상시키는것들이 종종 나와서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그렇게 나쁘지만은 아니었다능.. '쥬니어'라고 부르는걸보면 피는 못속이는듯.. ㅋㅋ
ㅎㅎ 시리즈를 다시 본다면 그런 재미들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쵸~ 일종의 새로운 콤비를 내세울 수 있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죠~ㅎㅎ
실제 크리스탈 해골에 대한 갖은 소문들이 많은지라 그 중 뭐랄까 스필버그 답게? 그 많은 이야기들 중 그것을 택한 것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네요~ 뭐 그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린 그런 이야기에 관한 의문을 품었으니깐요~
아아, 저도 이 영화 진짜 두근두근 하면서 봤었는데.
영화 보기 전 시리즈 전편들을 몽땅 복습한 뒤라 그런지 재미가 더 쏠쏠하더군요.^^
다른 분들 지적처럼 결말 부분이 좀 허망한 감도 없잖긴 했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엔 정말 괜찮은 영화였던 거 같애요.
그런데 영화 첫부분이었던가요? 인디가 소련 쪽 요원들이랑 미국 기밀 창고(?) 같은 데서 싸움을 벌이는 부분 있었잖아요. 거기서 지나가는 한 장면에 1편 <레이더스>에서 등장했던 그 물건이 얼핏 보였던 거 같은데. 흠.. 제 눈이 맞는 건가요?
혹시 시네마천국님도 그 장면 캐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성괘 나오는거 맞습니다! 전작에서 그 배경은 그림이였는데 이번 4편에서는 진짜 셋트를 지어버렸네요~ 덧붙이면 예전 특수효과의 일부분에 그림이 많이 쓰였는데 너무 사실적인 그림이라 캐치하기 힘들었던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에도 그림이 상당히 많이 쓰였었구여~ㅎㅎ 정말 놀라운 그림 실력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