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so Known As: |
Hulk
The Hulk 2
|
| Production Status: | In Production/Awaiting Release |
| Genres: | Action/Adventure, Adaptation and Sequel |
| Running Time: | 1 hr. 54 min. |
| Release Date: | June 13th, 2008 (wide) |
| MPAA Rating: | PG-13 for sequences of intense action violence, some frightening sci-fi images and brief suggestive content. |
| Distributors: |
Universal Pictures |
| Production Co.: |
Marvel Studios |
| Studios: |
Universal Pictures |
| Filming Locations: |
Toronto, Ontario Canada
|
| Produced in: | United States |
관람일자 : 2008년 6월 12일
관람시간 : 21시 05분
관람장소 : CGV 야탑 5관
인크레더블 헐크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동시 개봉으로 우리 나라 시간으로는 12일이였네요. 북미는 오늘(13일) 개봉했으니 아마 지금은 그네들도 저녁 시간대 영화를 보고 있겠네요!
어찌되었든 부랴 부랴 퇴근하고 늦은 시간대로 개봉일에 볼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이 빈자리 없이 다 들어오더군여~
일단, 2003년작 이안 감독의 헐크는 잊어주세요. 이번에 선보이는 인크레더블 헐크는 새롭게 시작하는 헐크입니다. 원작에 더 충실하게 만들려고 했고 아마 잘 나온 듯 합니다. 마블사가 직접 제작하는 것이니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겠지만...아무튼 애드워드 노튼의 캐스팅으로 헐크라는 캐릭터라고 하기에 너무 치우치는 걸 커버 해 준다고 해야겠습니다. 배우가 주는 이미지의 중요성. 헐크에서 연기력을 선보이면 얼마나 선보이겠나 싶어도 그가 나오기 때문에 무언가 안심을 하고 볼 수 있다라는걸 이미 극장에 들어서면서 먹고 들어갑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예의 그 마블사라는걸 알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어떻게 감마선에 노출되는지 착착 빠르게 보여주면서 군에서 그를 다시 찾으려고 합니다. 쫒고 쫒기면서 베티를 만나고 블론스키와의 대결. 블론스키는 자신이 아직 건재하며 몸이 다시 좋아진다면 최고가 될거라는 욕심으로 어보미네이션으로 나서게 되면서 헐크와 재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헐크를 다시 만드는것은 쉽지 않았을겁니다. 이전 헐크가 북미 1억달러를 넘게 벌어들였지만 어찌보면 이안 스타일의 영화라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월은 지났으며 마블사의 본격적인 제작 참여로 다시 나온 헐크는 그런 행보에서 완전히 벗어나려고 시도를 하네요. 그래서 제목도 그렇게 정한것이고 앞으로 이어지는 다른 히어로물을 제작도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내려 할 것입니다.
좀 더 강해지고 좀 더 거칠어진 헐크가 분명하지만 그 속에서 위트도 적절히 배치시키는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윌리엄 허트의 수염도 잘 어울리더군여~ 팀 로스는 말이 필요없지요~ 리브 타일러를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2시간의 러닝 타임을 처음 시작부터 아주 빠르게 진행시키면서 관객을 몰아갑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마블히어로 아이언 맨의 토니 스타크가 잠시 얼굴을 선보입니다. 개봉 전 카메오 출연이 벌써 나왔기에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지만 (이미 영상이 공개되었지요) 그걸 확인하는 재미는 아주 큰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솔직히 영화가 처음 시작하면서 이미 눈치를 챌 수 있습니다. 오프닝에서 군 지원에 스타크라고 보여주기 때문에 그리고 마블사에서 탄생한 히어로물이니 연관성을 그렇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나오는 이야기로는 앞으로 마블사에서 제작을 그런식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하더군여~ 추후에는 마블히어로들이 같이 출연하는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한 초반 작업이겠지요.
헐크의 목소리는 TV 시리즈의 헐크로 알려진 루 페리그노입니다. 그는 2003년작에도 보안 요원으로 잠시 출연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잠깐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브루스 배너가 피자 배달부로 학교에 들어갈때 잘 봐달라고 라지 피자 한판을 넘겨주는 학교측 보안 요원으로 깜짝 출연을 하네요.ㅎㅎ
다음 인크레더블 헐크의 속편이 나올거라는 예상이 되구여~ 출연진이 그대로 나와주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계속되는 시리즈가 나와준다면 기대에 부응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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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크레더블 헐크 - 불쌍한 영웅
Tracked from 펀펀데이의 솔직발칙 톡톡 2008/06/15 19:50 삭제어제 오랜만에 그녀와 극장엘 갔습니다. ^^ 인크레더블 헐크 2003년도에 나온 헐크를 보고 적잖게 실망했었기에 좀 걱정하긴 했지만, 에드워드 노튼이 헐크로 나온다기에 망설임 없이 바로 결정했는데 역시 재밌더군요. more.. 이안감독이 만든 헐크가 헐크의 내적 고뇌에 중점을 맞췄다면, 인크레더블 헐크는 볼거리 위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오락영화는 오락영화 다워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전 인크레더블 헐크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거기다가 에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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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ARVEL MOVIES : 인크레더블 헐크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6/17 23:40 삭제-이 영화는 일종의 패자부활전이다. 물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살펴보면 동일 캐릭터를 갖고 여러 번 영상화하는 거야 별로 드문 일도 아니지만, 대부분 전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속편의 형태를 띠고 2~3년만에 다음 작품이 나오거나 혹은 전작의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되어서야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탭과 캐스트를 몽땅 물갈이해서 재가동하는 식이 되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5년이라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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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헐크는 고뇌보다는 때려부수기에 집중하는 게 제맛입니다.
ㅎㅎ 멋지게 점프도 하고 뛰어다닙니다. 고뇌라기 보다 군의 노리개라고 해야 하나요. 순수한 목적에서 연구한 것을 그런 목적으로 사용되는것에 대해...더욱이 본인이 실험에 했던것이니 말이죠. 아무튼 그런 고민도 하긴 합니다~ 다만, 그것보다 헐크의 모습이 더 멋있다는거~ㅋ
개봉했군요...다음주중으로 앞에 쪼르륵 달려가서 하나하나 봐야겠어요..
시네마천국님의 리뷰를 보니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후훗
주인공도 그렇고^^;;
간판 내리기전에 찾아서 챙겨보세요~
아무래도 애드워드 노튼의 캐스팅이 좋긴 좋았죠??ㅎㅎ
전 러브타일러보다 처음에 나온 공장 여직원이 더 끌리더군요. ㅋ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
ㅎㅎ 그러셨나요?? 그래도 입큰녀의 매력 빠질 수 없죠?
트랙백 고맙습니다~
흠 보긴 봐야겠는데 극장가긴 귀찮고 -_- 아쉽네요 ㅎㅎ
아...극장 가기가 귀찮으시면 안되는데...마음을 다시 잡고 극장으로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