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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1을 보고 by 시네마천국

MOVIE/REVIEW & PREViEW 2008/06/20 08:05
시네마천국 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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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Known As:
21 (Sony)
Beat the House
Beginner's Luck
Breaking Vegas (MGM/Ratner/Spacey)
Bringing Down the House: The Inside Story of Six MIT Students Who Took Vegas for Millions
The System
Untitled Blackjack Picture
Production Status: Released
Genres: Drama, Crime/Gangster and Adaptation
Running Time: 2 hrs. 2 min.
Release Date: March 28th, 2008 (wide)
MPAA Rating: PG-13 for some violence, and sexual content including partial nudity.
Distributors:
Sony Pictures Releasing
Production Co.:
Michael De Luca Productions, Relativity Media, Trigger Street Productions
Studios:
Columbia TriStar Motion Picture Group
U.S. Box Office: $81,159,365
Filming Locations:
Boston, Massachusetts, USA
Las Vegas, Nevada, USA
Produced in: United States


관람일자 : 2008년 6월 19일

관람시간 : 19시 20분

관람장소 : CGV 야탑 4관



현재 북미에선 섬머 시즌을 맞아 간판은 내려갔습니다. 8천1백달러를 넘기는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소니로서는 올 봄 그나마 효자 노릇을 해 준 영화입니다. 제작에도 참여한 케빈 스페이시도 기분이 좋았겠죠~
 
21이 국내에 늦게 개봉을 했습니다. 한 달여 늦게 개봉을 했기에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더군여~ 주변에 가끔씩 극장을 찾는 분들은 대다수 극장을 찾지 않고 다운을 많이 받곤 하는데 다들 모니터로 확인을 했더라는....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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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벤(짐 스터게스)은 MIT 공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는 학생입니다. 그는 자신의 최고 목표인 하버드 의대 입학이 있고 그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학비가 엄청나기 때문에 꼭 장학금을 받아야만 가능한 상황에서 미키(케빈 스페이시) 교수는 제안을 합니다. 카드 카운팅! 팀을 이뤄서 블랙잭 카운팅으로 돈을 벌 수 있다라는 솔깃한 제안에 결국 합류하고 주말 마다 라스베가스에서 돈을 벌게 되는 이야기.

이야기는 다 아시겠지만 예전에 신문에도 나고 했었던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물론 많은 각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영화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장치에 포함되었다라는걸 인정하고 봐야 재미가 있습니다. 카지노가 저 정도로 살벌하진 않다고 하더군여~ 많은 연습을 하면 카운팅은 어느 정도 가능하게 되지만 혼자서는 그렇게 큰 돈을 따기는 힘들겁니다. 영화 처럼 팀이 되어야만 테이블을 싹쓸어 버릴 순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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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암산 능력을 가진(뭐 수학의 천재가 될 수 있겠죠) 주인공은 원래 팀에서 한 명이 빠지는 바람에 눈여겨 본 교수가 놓치지 않고 끌어들입니다. 연습에서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었고 중간에 피셔(제이콥 피츠)가 자제력을 잃고 망치는데 벤은 침착함을 보여주기까지 합니다. 한 번의 실수로 그만 팀에서 내쳐지고 돈도 잃어버리게 되면서 상황은 악화가 되어버립니다. 결국 보안 요원 콜(로렌스 피쉬번)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벤은 다시 돈이 필요했기에 교수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확실한 제안을 하고 라스트 한판을 계획하고 라스베가스로 향하게 됩니다. 이미 은퇴했지만 큰 한판을 했지만 미키는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벤과 질(케이트 보스워스)/최(아론 유)/키애나(리자 라피라)는 사인을 주고 받으면서 테이블마다 쓸어 담기에 바쁩니다. 결국 다시 콜에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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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말은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보신분들은 아시겠죠~ 하지만, 너무 다 알려드리는건 좀 그렇습니다. 어찌되었든 그들은 똑똑한 학생들입니다. 아주 똑똑하죠~ 보통 도박에서 실수하게되면 거기에 빠져서 더 많이 탕진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들이 똑똑함으로 해피 엔딩을 만들어 냅니다. 좀 썰렁할 순 있지만 여러 가지 따지지 않고 처음 부터 이 영화를 본다면 2시간의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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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억력과 팀웍! 그리고 라스베가스! 꿈꾸는 애인을 사귀고 돈 까지 벌며 거기에 둘 도 없는 친구들까지 있으니 행복한 생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끔 영화에서 라스베가스가 나오면 정말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라스베가스의 야경 감상!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금발이 너무해부터 주욱 코메디에 일가견을 보인 로버트 룩케틱 감독의 연출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뭐 요즘에 와서 이런 편집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어버렸지만 카지노에서의 게임 장면들은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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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 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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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몬가게 2008/06/2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너, 위너, 치킨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