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uction Status: | Released |
| Genres: | Action/Adventure, Drama, Science Fiction/Fantasy, Animation and Adaptation |
| Running Time: | 1 hr. 53 min. |
| Release Date: | November 16, 2007 (wide) |
| MPAA Rating: | PG-13 for intense sequences of violence including disturbing images, some sexual material and nudity. |
| Distributors: |
Warner Bros. Pictures International, Paramount Pictures |
| Production Co.: |
ImageMovers |
| Studios: |
Warner Bros. Pictures, Paramount Pictures |
| Financiers: |
Shangri-La Entertainment |
Produced in: |
United States |
관람일시 : 2007년 11월 25일
관람시간 : 14시 25분
관람장소 : 죽전 CGV 4관
2주만의 영화 관람이였습니다!
기다리던 베오울프를 보러 가는 기분은 말 그대로 눈누난나~
지난주 영화를 본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는 대체로 반반으로 갈리더군여~ 재미있다! 와 재미없다!
물론 어느 영화든지 그렇게 양분되는게 당연하겠지만 이번에는 조금 틀렸습니다! 진짜 재미있다! 진짜 재미없다!
일단 이 영화는 영화이자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야겠습니다!
배우들이 직접 출연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모션 캡쳐로 움직임을 표현하고 거기에 실제 배우의 이미지를 입혔기 때문에 예고편을 보신분들이나 잘 못 알고 계신분들은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목소리는 가짜가 아닌 본인들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마치 실사를 보는 듯 멋진 배우들로 보여지기에 거부감이 들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오~~이거 상당히 잘 표현을 했군! 좋은 느낌을 받으면서 이야기로 점차 빠져들게 됩니다!
왕(안소니 홉킨스)은 물의 마녀(안젤리나 졸리)에게 자식을 낳도록 도와주고 그 댓가로 최고의 자리를 보장받는 계약을 합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 그렌델(크리스핀 글로버)은 차마 아버지인 왕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베오울프(레이 윈스턴)와의 싸움에서 팔이 잘리며 죽음을 맞이하고 다음으로 마녀는 베오울프를 지목합니다.
왕이 그러했듯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왕의 길을 걷게되는 악마와의 계약을 해버립니다.
이쯤 되면 모두가 눈치를 채버리기 마련입니다! 베오울프도 같은 굴레를 겪게 되겠구나!
너무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이 이야기 했나요?
서사시로 알려진 영웅 베오울프의 이야기를 그려낸것이기에 특별히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절묘하게 주요 부위를 가려주는 센스가 재미있습니다!
잔인한 표현은 오히려 더 편하게 그리지 않았나 싶네요~ 실사에서의 특수효과도 요즘 좋아져서 그리 대단하진 않지만 어떤부분에서는 실사보다 더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야광처럼 빛이 나는 표현과 결투 장면 그리고 인물의 표현은 정말 뛰어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멋진 액션 장면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기보다 마치 영화에서처럼 사실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드래곤과의 마지막 대결은 스펙타클함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처음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는 마지막 이 부분을 위해 1시간 이상을 보는것과 같다고 해야겠죠~
자신이 왕의 아들을 그렇게 만들었듯 본인도 자신을 희생하고 모든것을 마무리하기 위한 선택은 비록 마녀와의 계약을 했을지언정 영웅의 길을 걷습니다.
베오울프의 오른팔이라 할 수 있는 위그라프(브랜단 글리슨)는 끝까지 지키려했지만 수포로 돌아가고 그는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베오울프를 떠나보내고 나타난 마녀의 모습! 그의 선택은 숙제로 남겨지고 엔딩이 올라갑니다!
분명한건 위그라프의 눈빛은 베오울프가 마녀를 만났을때의 모습과는 틀리다는 것입니다.
물론 보는 사람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의 눈빛은 흔들리지 않고 그저 담담한 표정을 짓습니다.
마치 마녀를 향해 "올 것이 왔군! 하지만, 난 이미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으니 나를 상대 할 생각은 꿈도 꾸지마!" 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마녀가 자식을 낳기 전 죽여야 끝을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이젠 예전만큼 못 한 위그라프에겐 벅차보이지만 잠깐이나마 희망이 엿보였던건 그의 충성심이 갸륵해서 일까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실사 영화를 기다린 보람은 뛰어난 그래픽으로 치유하기엔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폴라 익스프레스]와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시에도 뛰어난 그래픽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듯 관객을 압도했지만 솔직히 이번엔 그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베오울프가 왕을 이어 굴레에서 벗어나려했듯히 저메키스 감독도 애니메이션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을 새로운 기법으로 표현했을까요? 다음 어떤 선택으로 우리에게 돌아올지 기다려봅니다!
출연한 배우들의 늙은 모습도 마치 그들이 분장을 한 모습처럼 너무 정교합니다~
특히 존 말코비치가 그러하지요~
여왕을 연기한 로빈 라이트 펜은 [포레스트 검프]의 제니역으로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위그라프를 연기한 브랜단 글리슨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매드 아이 무디 교수로 익숙하구여~
저는 IMAX 3D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액션 장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번쯤은 3D로 봐야 더욱 실감이 날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눈앞으로 다가오는 그리고 바로 앞에서 싸우는 듯 한 장면을 3D로 본다면 그 재미는 훨씬 더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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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금 길게 리뷰를 쓰니 익숙치 않네요~ 예전에는 길게 써 버릇 했는데...플톡에서 250자로 줄이는 버릇을 들였더니 몇개월 지났을 뿐인데 만만치 않습니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이상으로 팀블로그 첫 리뷰를 포스팅했습니다~ 어설픈 포스팅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충 무식하게 끄적였으니 이해해주시고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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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죄는 끝없이 잉태된다 "베오울프"
Tracked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2/25 21:16 삭제베오울프 포토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개봉일 2007,미국 별점 총평 2007년 12월 24일 본 나의 2,694번째 영화다. CG로 만들었다는 점, 안젤리나 졸리는 아주 조금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 별로 재미없다는 점은 이미 본 사람들에게 들은 터라 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다. 아니 나는 강추하는 영화다. 실사에 가까운 애니메이션은 2006년 봤던 <파이널 판타지 7>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파이널 판타지 7>를 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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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입니닷 우하하하핫...우헤헤헤헤.....ㅡ.ㅡ;;; 안나 언니 블로그 타고 일루왔다눙... 꺄악 ~~~~
놀래라~~~ㅎㅎ
까꿍~~ 잘 지냈나? ㅎㅎ
종종 놀러와~~
기본 지식을 깔고 보는 사람과 깔지 않고 보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느껴지는 리뷰네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흠...역시 어설픈 리뷰가 이해를 돕지 못했나 봅니다~
숙제야~숙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헐;;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게 아닌데;;
지식이 없이 그냥 혼자 봤으면 이렇게 다른 영화와의 연관성, 이전 작들과의 비교 등은 그냥 지나쳤을껀데 리뷰로 또다른 재미를 놓치지 않을수 있을 것 같다라는 거에요 ^^;;
한마디로, 리뷰 킹왕짱 ㅋㅋ
과찬이십니다! 이런 칭찬을 들을 정도는 아닌데...
열심히 적는다 해놓구서도 이건 뭐 당췌 먼 소리를 해놓은건지....흠....좀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용산 IMAX DMR 3D로 봤습니다-
........만,
굳이 3D로 볼 필요까진 없을 듯 합니다
음....그런가요? 별반 차이가 없었나요?? 그래도 3D로 보고 싶다는...ㅎㅎ
호오+>+ 재밌겠다....근데 저런류의 영화를 잘 못본다능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잘 못본다라...ㅎㅎ 그래도 시간 되시면 한번 보세요~
베오울프....
우리에겐 마도산 늑대 계필사문이가 있다능!! (죽었던가?)
ㅎㅎ 그런건가요? 그럼 한판 대결이라도...ㅋㅋ
보통 판타지 영화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데 이상하게 베오울프는 안떙긴다능..
음...거부감 느끼는 분들 주위에 많았습니다~ 어차피 그래픽 쓸거면 실사로 하지 저게 뭐냐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