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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덱순 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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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이번에 새로 내놓은 디지털 싱글엘범의 타이틀곡입니다. 제가 사실 별양의 목소리를 격하게 아끼는 그런 목소리중에 하나라 이곡저곡 자주 듣곤하는데,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것은 노래를 잘한다라고 표현을 하기보다는, 노래를 참 맛있게 담백하게 부른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가수 입니다. 많은 기교가 섞이는것도, 흔히들 또 이야기하는 고음이 잘올라가면 가창력 좋다는 그런 말도안되는 속설이 들어가는것도(개인적으로는 고음간다고 노래잘부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조금 이해안가는 1인) 아니지만 한 곡을 무척 잘 표현하는 멋진 대중가수라 생각이 듭니다.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순순히 떠나보내고 행복까지 바라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아주 슬프게 쓰여져 있는데요, 아주 멋지게 소화해서 불러냈다는 그런느낌이 계속 드는 곡이었습니다. 히트 작곡가인 방시혁과 역시 멋진 가사를 곧잘 써내시는 강은경씨의 만남도 대중적이면서 순애보적인 가사의 조합이라는 좋은 궁합을 나타낸것 같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뮤직비디오는 단편영화 레노바레를 사용했다 하는군요. 처음에는 뮤비가 싼티나보인다했는데 하마터면 실수할뻔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지요!! (별양이 JYP에 있는줄알았는데 소속사를 H2엔터테인먼트로 옮겼군요!! 좀 놀랐습니다.)




가슴은 아니까 - 별
강은경 작사, 방시혁 작곡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 그냥..그냥 돌아서줘
니가 딛는 걸음소리에도 난 어쩜..어쩜 울지 몰라 

자꾸 가슴에서 눈물이 새. 아무리 두 손으로 막아내도
내가 얼마만큼 널 그리워할지 내 눈물은 아나봐

내게 미안한 맘 갖지마. 웃어..웃어 그거면 돼
그 미소면 난 다 용서할 텐데. 바보..바보 왜 넌 몰라   

자꾸 가슴에서 눈물이 새. 아무리 두 손으로 막아내도 
내가 얼마만큼 널 그리워할지 내 눈물은 아나봐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보내주길 잘했다 믿을 만큼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될 테니까

이제 마음 편히 떠나면 돼
내 모든 기억 너는 다 잊어도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었는지 내 가슴은 아니까
내 가슴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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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몬가게 2007/11/28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굉장히 자연스러워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때부터 급 호감.
    조금 이상형이라능? ㅋㅋㅋ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7/11/28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사 / 작곡에서 벌써 포스가....강은경/방시혁이였군여~ 오~~최근에 노래만 듣지 작사/작곡을 잘 찾아보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보는 이름들이네요~ㅎㅎ

    별 목소리가 음..뭐라해야 하나...음..깨끗하다고 해야 하나요?? 암튼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오는것도 있구여~ㅎㅎ

    • BlogIcon 덱순 2007/11/28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의 노래를 들으면 담백해서 좋아요.ㅋㅋ 작곡작사자도 괜찮아서 더 나은듯하다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