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so Known As: |
Untitled (Dreamworks/Steven Spielberg/Kurtzman/Orci Project)
|
| Production Status: | Released |
| Genres: | Drama and Thriller |
| Running Time: | 1 hr. 58 min. |
| Release Date: | September 26th, 2008 (wide) |
| MPAA Rating: | PG-13 for intense sequences of action and violence, and for language. |
| Distributors: |
Paramount Pictures |
| Production Co.: |
Kurtzman/Orci |
| Studios: |
DreamWorks SKG |
| U.S. Box Office: | $54,614,521 |
| Filming Locations: |
Los Angeles, California USA
|
| Produced in: | United Stat |
관람일자 : 2009년 10월 9일
관람시간 : 21시
관람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M관
이번 이글 아이 관람은 팀블로그 필자분들과 함께 잠깐의 만남을 가지는 계기를 맞아 겸사 겸사 이야기도 나누고 간단히 식사도 하면서 짧지만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참석해주신 스밥님 / 노래의 불꽃님 / 블루피쉬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개봉일이여서 그런지 어제 메가박스의 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평일인데 길게 늘어선 줄을 보았는데요~ 그 모든 사람들이 이글 아이를 본 것은 아닐테지만 스타트는 좋지 않았나 지금 시점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현재 북미 박스오피스 2주차까지 5천4백을 넘는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1주 천하로 지난주 2위로 내려앉았지만 올 가을 시즌에선 나름 강한 면모를 보이는 듯 합니다.
일단, 스포는 없습니다!
제리(샤이아 라보프)와 레이첼(미셀 모나간)이 정말 선택이라곤 생각하지도 못 할 명령을 받게 되는데 공군/FBI 까지 개입되면서 쫒기게 됩니다.
아니 쫒기는게 아니라 그들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때 그때 주어진 지령을 수행해 나갈 뿐입니다. 할래? 아니면 죽을래? 이토록 환장 할 노릇이 따로 없습니다.
모든 상황이 노출되어 있기에 그들은 온 도시를 누비게 됩니다. 워싱턴까지 넘어가고 주요 각료들까지 관련이 되는 이 사건의 중심에서 마지막 선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예고편을 아시겠지만, 그들이 전화를 통해서 모든 상황이 체크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글 아이를 보는 재미 중 하나는 그런 부분입니다. 처음 제리가 전화를 받을때 정확한 시간까지 알려주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알려줍니다. 초 단위까지 계산이 되어지죠~ 그리고 레이첼의 상황에선 광고판 화면이 바뀌면서 지령을 따르게끔 만들어 버립니다. 추격이 시작되면서도 화면에 글자가 나오면서 이동 경로까지 나옵니다.
자동차의 네비게이션의 음성으로 지시가 내려지고 모든 교통이 그들이 움직이게끔 만들며, 주행 시 달리는 속도까지 계산이 되어지면서 알려주게 되는데요~ 전자 장비란 장비는 통제가 가능합니다! 추격권에서 벗어나게 만들어주는 매 상황 상황이 숨가쁘게 보여주면서 관객도 함께 긴장하게 만듭니다.
윌 스미스 / 진 해크만 주연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 비슷하다라는건 이미 영화의 간략한 시놉시스에서 알 수 있었지만, 90년대 영화였기에 지금과는 시간이 많이 흐른 상황입니다. 그렇게 이글 아이는 그 보다 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반전을 조금 섞어 더 스피드하게 더 시원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스팅(로사리오 도슨/빌리 밥 손튼/마이클 치클리스)도 상당히 좋구여~ 각각의 캐릭터도 요소 요소에 잘 배치가 되어 보면서 매끄럽다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으로 몰리게 되고 거대한 음모까지 가는 상황이 되면서 더욱 영화는 피치를 가하게 됩니다. 상황마다 몰아가는 부분을 잘 살린 덕분에 2시간의 러닝타임은 굉장히 짧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건 영화가 처음 시작하면서 보여지는 군 작전 장면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거나 처음에 보여주지 않았더라면 어떠했을까 합니다. 후반부에 이글 아이 프로젝트의 설명에서 보여주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리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열쇠를 푸는 부분에서도 괜찮았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처음 그 작전 때문에 어느 정도 눈치를 챌 수 있었기 때문에 저로서는 영화를 계속 보면서 그 부분을 함께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는 바로 제리의 상황으로 넘어가면서부터 그 부분을 잊게 만들기 때문에 충분한 재미를 안겨주기에 큰 걱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쉴새 없이 몰아가는 영화는 마지막 끝이 나고서야 그 긴장을 놓음으로서 한 숨을 쉬게 만들고 엔딩을 조용히 지켜보게 해주는데 가을 선선한 기운에 느림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 사이에 이렇게 빠르게 보내는 시간도 더 좋은 가을을 보낼 수 있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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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딴 짓도 안해보기 오랫만이구요+_+
박스오피스에서 2위로 내려가서 아쉬워요~ 진짜 좀 더 오래갔으면 흥행도 더 했을텐데 말이예요~
재밌었습니다~ 스포없이 어찌 쓰셨네요'0' 역시 대단 ㅎㅎㅎㅎㅎ
다른 리뷰들은 다 스포 남발해서 못 읽고 있었걸랑요 ㅎ
일단 스포 방지위원회라고 말씀 드려야 하나??ㅋㅋ
어제 간만에 2명 이상 함께 영화를 봤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구여~
영화 정말 박진감 넘쳤죠~ㅎㅎ
흐음. 저는 리뷰를 쓰면 스포를 줄줄줄 흘려대서 리뷰를 못쓰는 편인데...ㅎㅎ
어쨌든 재미있었어요.
교양 수업으로 듣는 과목 중에 '인간과 생활속의 로봇'에서 교수님이 말씀해 주셨던 빅 브라더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ㅎㅎ 재미있게 보신거면 그걸로 된거죠~
물론, 스포 리뷰는...좀...ㅋㅋ
아 국내 개봉했군요~
과연 이 영화는 볼 수 있을지 -_-
ㅋㅋㅋ
ㅎㅎ 짬내서 보세요~
저도 어제 이영화를 봤습니다.
리뷰를 올려야 하는데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서...ㅋ
내용은 신선하던데 터널액션장면등은 다이하드 4의 장면과 좀 흡사하고 마지막 결말은 여느 액션영화와 다른게
없는게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리뷰올리면 트랙백하나 걸로 오겠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ㅎㅎ 아무래도 여러 영화들에서 본 것들을 잘 짜집기 해놓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박스오피스에서도 반짝 히트로 점점 내려가고 있지 않나 싶구여~
이 영화 보고싶어서 찜 해놓고 있는데 주말에 바빠서 못 챙겨봤어요. 노래의불꽃군과 함께 보셨군요. 불꽃군이 공대생이라면 꼭 봐야된다고 해서 더 땡기고 있어요. 헤헤 아 기대 되네요~
노래의 불꽃님을 아시는군여~ㅎㅎ
다른 필자분들과 함께 봤습니다~ 일종의 영화벙개!
흠...이야기 듣지 마시고 그냥 가서 보세요~ 아마 그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오늘에서야 리뷰 올리고 트랙백 하나 올리고 갑니다.
순전히 사진빼고 나의 생각만으로 올리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네~저도 방금 트랙백 날렸습니다!
리뷰 잘 읽었구여~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저도 극장가서 봤는데 나름대로 잘 만들어졌더라구요~
미국의 국가안보와 테러위협 사이의 '성찰'을
흥행영화로서 잘 담아낸거 같아요..ㅎㅎ
이 영화와 가장 비슷한 영화는 아이로봇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서로 전달하는 메시지가 조금은 다르니깐 각각 의미가 다르겠죠...
그나저나 남자주인공 손가락 절단위기라는데...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