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가 사는 궁전같은 카페. 헥헥. 카페 이름이 길기도 하여라- 비오는 날 가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북적북적였었어요. 기다리는데만 20-30분. 그래도 서비스라고 대기 시간 동안에 아이스크림을 무료제공* 평소 때도 사람이 꽤 많다고 하네요. 같이 간 언니도 몇 번 와 봤는데, 항상 못 들어갔다고-
기다리다 지쳐갈 쯔음에 안내를 해 주었어요. 파르페(\9000)랑 나는... 뭐 였지 생각이 안 나네" (어쨋든 \8000) 주문을 하고, 얘기도 하다가 배치되어 있는 잡지도 좀 보다가, 닌텐도도 하고- 커튼이 쳐 있긴 하지만 거의 소용없네요. 옆테이블은 안 보여도 앞 뒤 테이블은 보이니까;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옆에서 무슨 소리하는지 다 들림. 듣기 싫었는데, 옆쪽에는 소개팅을 하고 있더군요@ '언니랑 둘이서 남자가 차이겠구나'했어요. 흐흐
하여튼, 눈이 어두침침해서 죽을 맛 이었어요. 사진처럼 조명이 엄청 어둡걸랑요. 잡지가 있어도 눈이 아파서 제대로 볼 수가 없고, 닌텐도도 하다가 눈이 이상해서 안 했고. 눈 아팠던 것만 빼면 뭐, 그럭저럭- 분위기도 분위기라지만 저녁엔 안 갈꺼려구요! 저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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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 곳???
음...너무 어두침침한건가요?? 그 정도가 아니라면 좋은 곳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분위기가 좋네요~
홍대에 있는 곳이예요+0+
네 조명만 빼면 좋아요 히히
아우 정말 실내 어둡게 하는 거 질색이에용 ㅠㅠ
넹TT 진짜 싫어요!!
눈 아퍼서 정말 죽을뻔 했어요!!
여기 완전 좋아합니다 :D
사람 많아서 커튼 없는 좌석이면 조금 난감.
저는 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_-*
어두운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 을 듯 싶어요+0+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TT
그런데 비슷한 이름이 두 군데, 거의 붙어 있었는데 헷갈리네요.
... 제가 가는 곳은 지하;
네! 두 군데 있다고 하는데, 저는 2층이었어요-
지하인 곳도 나중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