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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사는 궁전같은 카페. 헥헥. 카페 이름이 길기도 하여라-  비오는 날 가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북적북적였었어요.  기다리는데만 20-30분.  그래도 서비스라고 대기 시간 동안에 아이스크림을 무료제공*  평소 때도 사람이 꽤 많다고 하네요.  같이 간 언니도 몇 번 와 봤는데, 항상 못 들어갔다고- 

 기다리다 지쳐갈 쯔음에 안내를 해 주었어요. 파르페(\9000)랑 나는... 뭐 였지 생각이 안 나네" (어쨋든 \8000) 주문을 하고, 얘기도 하다가 배치되어 있는 잡지도 좀 보다가, 닌텐도도 하고-  커튼이 쳐 있긴 하지만 거의 소용없네요.  옆테이블은 안 보여도 앞 뒤 테이블은 보이니까;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옆에서 무슨 소리하는지 다 들림.  듣기 싫었는데, 옆쪽에는 소개팅을 하고 있더군요@  '언니랑 둘이서 남자가 차이겠구나'했어요. 흐흐

 하여튼, 눈이 어두침침해서 죽을 맛 이었어요.  사진처럼 조명이 엄청 어둡걸랑요.  잡지가 있어도 눈이 아파서 제대로 볼 수가 없고, 닌텐도도 하다가 눈이 이상해서 안 했고.  눈 아팠던 것만 빼면 뭐, 그럭저럭- 분위기도 분위기라지만 저녁엔 안 갈꺼려구요!  저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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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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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04/17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에 있는 곳???

    음...너무 어두침침한건가요?? 그 정도가 아니라면 좋은 곳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분위기가 좋네요~

  2. BlogIcon 300holic 2008/04/1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정말 실내 어둡게 하는 거 질색이에용 ㅠㅠ

  3. ERO 2008/04/2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완전 좋아합니다 :D
    사람 많아서 커튼 없는 좌석이면 조금 난감.
    저는 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_-*

  4. ERO 2008/04/21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비슷한 이름이 두 군데, 거의 붙어 있었는데 헷갈리네요.
    ... 제가 가는 곳은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