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근처에 가면 정말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항상 낑낑대거나 종로나 광화문까지 갔었는데, 두타에서 쇼핑 후에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쭈욱 올라가보니 식당가가 있더라구요. 뭐 먹을 곳이 있나 둘러보다가 논나스 발견. 몰랐는데, 꽤 유명한 곳인가보아요. 홈페이지까지 있는 것 보니. 그냥 두타있는 피자집인 거 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영수증을 보니 논나스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보시다시피 이탈리아 피자, 파스타 전문점입니다요.
두산타워점은 인테리어를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그냥 다른 매장들이랑 같이 있기도 하고, 그냥 넓은 공간에 테이블만 있는 거라서 홈페이지를 보아하니, 이대점, 여의도점, 을지로점도 있던데. 인테리어는 깔끔한듯. (사진으로는 이대점이 이쁘장@)
얇은 피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역시나 맛있어요TT 기름도 많지않고!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한 가지만 먹어보기 아쉬웠었다구요!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로 먹어볼라구요. 까르보나라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쓱쓱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건데기가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가격은 9500원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았는데, 괜찮지 않나요?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보다 훨배 나을지도! 어쨋든, 동대문가면 한번 가봅시다:-) 헤헤. 두타 쇼핑 후에 가면 딱 좋을 듯. 다 먹고 옆에 있는 레드망고에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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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운동장에 <니나스>도 있어요. 두타에서 지하도 건너서 50m쯤 가면 있는데... 근데 사진찍어둔게 없어서 소개는 못올리겠...
아, 아쉽다TT
니나스? 뭔가 비슷하네요!! 어감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막막 배가 고파진다능!!! ㅠ.ㅠ
가격도 저렴하고~우왕~~ 무엇보다 피자가 맛날것 같아요~ㅎㅎ
네 맛있어용+.+
피자 좋아하세요?ㅋㅋ
피자 좋아하지요~ 무지하게 좋하하는건 아닌데...
다만, 기름기 많고 도우가 퍽퍽한 그런 피자는 싫어요~
그런면에서 피자헛보단 미스터피자가 좋고 임실치즈피자의 도우가 참 맛나요~ㅎㅎ
이탈리안 스타일의 씬피자 좋아요~ 너무 과자같이 구우면 물론 싫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