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8)2008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파이널 대회 개최 5억원
가.대회기간 : 2008. 12. 10.∼12. 14. (5일간)
나.대회장소 : 서울시 목동아이스링크장
다.대회종목 : 남여 싱글, 페어, 아이스댄싱(총 4종목)
라.참가팀 : 주니어 32팀, 시니어 24팀
마.주최/주관 : 국제빙상연맹(ISU) / 서울시, 대한빙상연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에 써있는 예산내역은 서울시가 이번 추경예산내역에 포함된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파이널에 관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뭐 추경예산이 잡혔다는것에 대해 설레발을 쳐보자면 서울에서의 개최가 유력하긴 합니다만, 아직도 정해진것이 하나도없고 더군다나 대회장소가 목동아이스링크라는데에 어찌보면 저의 엄청난 욕심은 실망으로 변할수밖에없었습니다. 사실 국내에 변변한 링크장이없다없다는데엔 제 글을 통해서도, 그리고 기사를 통해서도, 그리고 이젠 많이 알려진 연아양의 위상과 걸맞게 알려지다 못해 귀가 따갑게 들으셨겠지만 이번에 벌어지는 이 대회는 4대륙도 아닌, 일반 아이스쇼도 아닌 ISU 그랑프리 파이널이라는 권위있는, 그랑프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저번 글에서 잠시 쓴적이있었습니다만, 국내의 열악한 링크장의 여건상 대형 국제대회의 경우 일반 체육관의 링크화를 이루어 한개의 대회를 치루는 방안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제시한 적이있었습니다. 링크의 얼리고 준비하는 시간이 약 길게는 2개월까지 준비기간이 든다고 가정할 때 국내의 스포츠 기반시설의 여건상 사실 힘들기도 할지 모릅니다. 허나, 이번 그랑프리파이널의 개최는 어찌보면 국내피겨스케이팅의 저변 및 여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면서 더하기 붐도 일으킬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스쇼나 4대륙과는 다른 그랑프리 파이널이라는 권위있는 대회를 유치하고 치루면서 세계레벨급의 선수들을 그들의 철저한 준비와 승부근성으로 뭉쳐진 경기력을 바라볼수 있고 그들을 바라보는 꿈나무들이나 어린아이들 역시 동기부여를 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는것입니다.

 허나 국내의 여건이 목동링크밖에 되지않고, 서울시에 존재하는 각 체육관의 대관절차가 시설관리공단이나 시에 묶여있지않고 각각의 독립된 단체에 엮여있다면 그들에게 이번 경기에 대한 당위성이나 절차를 요구하면서까지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것이라 봅니다. 목동아이스링크가 국내를 대표하는 아이스링크이긴 합니다. 그리고 국제대회를 치룰만한, 부족하지만 그래도 게중 가장 나은 경기장인것만큼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이번 파이널의 상징성과 연아양의 뒤를 이을 선수들에 대한 상징성으로라도 무리하게 시도는 해봐야할듯합니다. 피겨팬들은 꿈같은 이야기인 새로운 링크장 건설이나 전용링크장 건립 이런건 단지 꿈에 불과하단걸 오히려 누구보다 더 잘알겁니다. 허나 이번 그랑프리파이널 만큼은 빙상연맹의 협상력과 노력이 기울여진다면 좀더 나은 대회이자 팬들도 만족하는 대회가 되지않을까요??
(이글은 개인블로그 http://dex9.tistory.com 에서도 보실수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퀸테센스를 구독하세요 ▶
Posted by 덱순

트랙백 주소 :: http://teamhere.tistory.com/trackback/5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06/1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대회가 아직 멀었다고 하더라도....저 성의없는....